유라 본명 나이 키 몸매 인스타 드라마 배우 프로필

배우 유라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 연내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으로 출연 중인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유라 프로필 정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라의 본명, 키, 나이, 혈액형, 가족관계, 학력, 소속사, 취미, 특기, 인스타그램 데뷔 외에 2010년 데뷔로 다양한 이력들이 있어 배우로서의 작품 활동에 대한정보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유라 프로필

<본명, 나이, 키, 과거, 학력, 소속사, 데뷔, 작품>

유라의 본명은 김아영입니다. 1992년 11월 6일 출생으로 올해 2022년 기준 31세이며, 경상남도 울산시 중구 남외동 출신입니다. 키는 170cm로 우월한 몸매를 유지하고 계시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몸무게는 52kg이지만 현재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발 사이즈는 235mm이며 가족관계는 부모님 외 무남독녀입니다.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여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학사 졸업을 했으며 걸그룹 걸스데이로 2010년 메인 래퍼, 서브보컬, 메인 댄서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취미는 볼링과 헬스이며 특기는 고등학교 전공을 살려 미술이라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2018년 키이스트에서 독립하여 설립된 어썸이엔티이며 함께 소속된 배우로는 박서준, 한지혜, 이현우, 김유정 등 다양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워낙 뛰어난 외모 덕분에 얼짱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했으며 미술에 관심이 있어 미술을 전공했지만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지겨워서 미술은 포기하고 가수가 되기로 하여 17살의 나이에 2010년 가수 <걸스데이>로 시작으로 방송 및 예능에서 다방면에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으며 2014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고정으로 출연하여 좀 더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배우로서 같은 해에 SBS플러스 웹드라마 <도도하라>에서 주연 홍하라 역으로 캐스팅되어 본인의 실제 성격과 흡사한 캐릭터로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어 배우로서의 입지도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웹드라마 <아이언 레이디>에서 제니킴역으로 출연했고, 2017년 <힙한선생>, 2018년 KBS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진태리 역으로 지상파에서도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2019년 tvN 드라마 <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 2020년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두 편의 드라마에서는 특별출연으로 출연했으며 최근에 인기리에 종영한 사전제작 드라마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혜린 역으로 타고난 비주얼과 죽기 살기로 관리하는 노력으로 100만 명 이상의 인스타 팔로워를 보유 중인 셀럽으로 출연하여 완벽한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유라 드라마

현재는 2022년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으로 출연 중이며 극 중 문민 일보 기상전문 기자로 호불호가 분명하고 뭐든 중간이 없으며 특종이 터지는 사건 현장을 뛰어 다니는 캐릭터를 맡아 열연 중입니다.

유라 출연 예능

그 외에도 예능 패션 뷰티 관련 방송에도 공동 MC로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유라.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자주 만나 뵙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유라의 인스타그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유라 인스타그램

유라 인스타그램

<일상, 몸매, 반려견, 미술작품>

유라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총 3개가 있습니다. 본인의 일상과 작품 사진들을 올리는 계정 아이디 yura_936 있으며, 반려견 후추, 나쵸, 칸쵸 사진들을 올리는 계정도 있습니다. 또 종종 미술 작품들을 직접 그려 올려주시는 모습의 계정 yul__land 있으며, 작품 판매를 통해 수익은 유기 동물 센터에 일부 기부가 된다고 합니다.

유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우월한 큰 키에 타고난 몸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미모와 더불어 평소 몸매 유지관리를 잘하셔서 걸스데이 활동 당시에도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어느 옷이든 잘 소화해 내시는 게 정말 부럽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유라 김아영 프로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드라마 대박 나시고 많은 활동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