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라엘 나이 키 프로필 인스타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방다미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 정라엘 프로필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라엘 프로필

배우 정라엘의 본명은 정선경입니다. 아무래도 같은 업계에 정선경이라는 배우가 있어서 정라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 나이는 1998년 11월 17일 생으로 25세이며 키는 164cm입니다. 외동딸로 태어났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정공으로 재학 중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이며 데뷔는 2020년 치즈필름 '반전소녀'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MBTI는 INTJ입니다.

 

그럼 정라엘 작품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정라엘 작품

2020년 치즈필름에서 제작된 웹드라마 <반전소녀>에서 선경 역으로 데뷔를 시작했습니다. 극 중 전교 1등 소녀인 선경과 몸이 바뀐 남자의 이야기로 총 3개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같은 해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한 육아지 기자 장하리(장나라)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로맨스 스토리에서 장하리와 같은 회사에 다니는 24살 막내기자 이소윤 역으로 출연하며 풋풋한 연기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 영화 <마녀 파트 2>에서 토우 4인방 중 막내 초능력자로 출연해 인상 깊은 모습들을 보여 주었으며 토우 4인방으로 출연했던 배우 채원빈, 서이라, 김기해 함께 돈독한 우정모습들을 보여 주며 유튜브 영상 매체에 함께 출연하며 본인들의 솔직한 모습들을 유감없이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에서 영화사 홍보 PD 역할을 맡아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3년 영화 <귀공자>에서는 배우 김강우가 맡은 한인철의 이복 여동생이자 고등학생인 한가영으로 출연해 본인의 어머니와 함께 한 회장의 유언을 변경해 호경재단 상속자가 되는 인물로 한인철의 계획을 무산시키기 위해 직접 싸움에 개입하는 탐욕 많은 인물로 기존과는 다른 반전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는 방다미 역으로 맡아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데 한 몫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워낙 작가 자체가 막장드라마를 쓰는 작가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기도 했으며 방송 직후 에는 다소 특이하다는 평가로 저 또한 드라마를 보지 않다가 이상하리만큼 4화부터 보기 시작하면서 드라마가 몰입되며 통쾌하게 복수하는 모습들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게 되며 반전에 반전에 거듭하는 드라마로 보면 볼수록 기대가 되는 드라마 평으로 작중 출연했던 배우들 모두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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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라엘은 초반의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자 극을 이끄는 방다미로 감정적으로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모두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키를 절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곧 2024년 <7인의 부활>이 방송된다고 하니 죽었던 방다미가 다시금 살아 돌아오는 반전을 혹시나 보여 주지 않을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다시금 보게 될 것 같습니다.

2024년 tvN 하반기 드라마 <정년이>에 캐스팅되었으며, 극 중 매란국극단의 연구생 서복식 역으로 정년의 동기생이자 초록과 늘 함께 다니는 단짝 친구인 복실은 매사에 초록이 하는 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줏대가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악의가 없는 인물을 연기한다고 합니다. 오 마이걸 가수 출신의 승희와 배우 김태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다고 하니 어떤 모습들을 보여 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럼 배우 정라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겠습니다.

정라엘 인스타그램

배우 정라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laelouo입니다. 현재 촬영 중인 <정년이> 작품 사진은 없는 거 같으며 일상 모습들의 사진이나 화보 프로필 사진들을 종종 올려 주시는 것 같습니다. 워낙 동안 미모와 귀여움 모습들이 유감없이 보이며 특히나 시집이나 책 읽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아 책 글귀 사진들도 올려주시는 것 같습니다.매 작품마다 자신만의 존재감을 키우며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라엘 배우의 앞으로 모습들이 기대가 되며 여기까지 정라엘 프로필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