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하 나이 키 인스타 프로필

배우 공성하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차민지 역으로 분하여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 공성하의 프로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성하 프로필

배우 공성하 나이는 1992년 4월 16일생으로 올해 32세입니다 키는 164cm이며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 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길스토리 이엔티입니다. 데뷔는 2014년 영화 <단발머리>로 첫 데뷔를 했습니다. 공성하는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13년간 사물놀이를 배우며 공연을 했습니다 전국 축제를 돌기도 했으며 심지어 미국을 비롯해 중국 등 해외 공연까지 했다고 합니다. 공연을 다닐 때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다녀 자연스럽게 사진 또한 좋아하게 되어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로 진학했습니다.

재학 중 '신체 표현과 움직임'이라는 수업을 듣다가 연기를 부전공으로 선택하게 되면서 졸업 작품으로 22살 때 <단발머리> 독립영화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배우라는 직업에 확신이 없던 찰나에 세상에 대한 탐험을 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뉴욕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었고 연기를 다시 하고 싶음 마음이 생겨 6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뒤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공성하 배우의 작품 활동 이력을 살펴보겠습니다.

공성하 작품

2014년 <단발머리>를 시작으로 뉴욕을 갔다 온 뒤 2017년 <특별시민>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2018년 <보이지 않는 오렌지에 관한 시선>, 2019년 <악인전>, <선물> 등에서도 단역을 출연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복수의 방식>, <흔적>에서는 독립영화에서는 주연을 맡으며 연기를 했으며 2022년 <첫 번째 아이>에서 배우 박하선과 호흡을 맞추며 지현 역으로 출연하며 안전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지상파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최윤지 역을 맡아 출연하며 첫 지상파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극 중 팩트투데이 기자 캐릭터를 맡아 완벽하게 소화해 내었으며 그해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23년 넷플릭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는 정신과 의사 차민서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극 중 간호사와 처음에는 대립각을 세우고 얄미운 행동을 하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따뜻한 내면을 가진 여의사 인물을 완벽하게 그려 주었습니다.

2024년 JTBC 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이홍란 역으로 지상파 첫 주연을 맡아 출연합니다. 전작과 비슷한 마취과 의사 설정의 캐릭터이며 워킹맘으로 일과 아이들 모두 당당히 지켜내는 인간미 있는 인물을 그립니다 또한 나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 대영과 묘하게 얽히기 시작하며 스토리에 대한 풍미를 더합니다 극을 쥐락펴락 하는 풍부한 감정 표현을 통해 개성이 뚜렷한 이홍란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잘 그려내고 있어 앞으로의 공성하 배우의 연기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 그럼 배우 이홍란 인스타그램을 살펴보겠습니다.

이홍란 인스타그램

배우 이홍란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kongseongha입니다 최근 작품 사진들을 올려주시는 걸로 보아 현재 운영되는 계정인 것 같습니다. 작품 사진들과 종종 일상 모습들의 사진들을 올려주시는 것 같으며 전시회나 카메라 출사 등 자주 여행을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여기까지 배우 이홍란 프로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