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배우

박세현 나이 키 프로필 인스타

by 후니칼럼 2024. 1. 23.
728x90
반응형

 

배우 박세현

영화 <8일의 밤>에서 개인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준 배우 박세현 프로필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나이에 비해 동안 외모로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첫 데뷔를 했으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박세현 나이, 키, 학력, 소속사, 작품, 인스타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박세현 프로필

배우 박세현 나이는 1998년 9월 7일 올해 25세입니다. 생각보다 동안 외모를 보유한 여배우이며 키는 163cm입니다.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났으며 계월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과를 차석으로 입학했으며 현재는 재학 중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빅웨일엔터테인먼트이며 데뷔는 2018년 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로 첫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박세현 배우의 작품활동 이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반응형

박세현 작품

2019년 영화 <82년생 김지영>를 통해 고등학생 김지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2021년 영화 <제8일의 밤>에서 피해 여고생이 요괴로 변하게 되는 연기를 선보여 주어 임팩트 있는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같은 해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에서 배우 김서형의 어린 시절 여고생으로 캐스팅되었으며 극 중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려 했고 다른 역할로는 극 중 반장의 성적을 의심하는 시기심 많은 한예지 캐릭터를 준비해 똑 부러지는 이미지를 어필했다고 합니다.

드라마로는 <닥터 프리즈너>, <최고의 엔딩>, <17세의 조건>,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 <청춘기록>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 주었으며 특히나 2021년 <오월의 청춘>에서 이진아 역으로 분하여 광주민주화운동의 여사적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물을 안정적으로 그려 주었습니다. 같은 해 조바른 감독의 <괴기맨션>에서도 1등을 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는 여고생을 연기했으며 해왔던 작품들 중에 지금까지 연기한 인물 중 심리적으로 가장 어두운 캐릭터 모습들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 여고생이라는 단역을 맡아 연기를 했지만 당시 만나게 되었던 천우희 배우처럼 연기를 할 수 있다면 소원이 없을 정도로 롤모델이라고 할 정도로 천우희의 연기를 굉장히 좋아한다고 합니다. 2022년 영화 <앵커>를 통해 또 한 번 천우희 배우와 함께 연기를 했으며 극 중 윤미소 역을 맡아 미스테리하면서도 호러스러운 캐릭터 연기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해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서도 장희주 역으로 암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모습을 잘 보여주었으며, 영화 <리멤버>, 2023년 <길복순>에서는 어린 길복순이자 전도연의 아역시절의 모습들을 연기했으며, <믿을 수 있는 사람>에서는 리샤오 역으로 배우 이설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극 중 중국인 연기를 잘 보여 주었습니다. 이처럼 알게 모르게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별출연할 거 없이 조주연 단역은 물론이 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고 있는 것 같으며 언젠가는 반드시 그 빛을 보는 날이 있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여배우입니다.

최근에는 2024년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 출연 중이며 기존에 출연했던 작품들보다 보다 비중 있는 캐릭터 연선 역으로 배우 이하늬와의 케미가 돋보이는 연기를 선보여 주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입니다. 그럼 박세현 인스타그램을 살펴보겠습니다.

728x90

박세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세현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_p.shene입니다. 최근 작품 사진들을 오려주시는 걸로 보아 현재도 운영되고 있는 계정인 것 같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일상적인 모습들과 프로필 사진 등을 올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쉬는 날 틈틈이 전시회 구경도 가시는 것 같아 작품을 이해하는 견해도를 넓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가수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비비(김형서)와도 찍은 사진을 올려주는 걸로 보아 현장에서 서로 의지하며 친해진 사이 같으며 비비의 뮤직비디오인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 <나쁜년>에 출연하며 둘 사이의 돈독한 우정을 표현해 주기도 했습니다.

박세현 배우는 무엇이든 꽂히면 끝장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농도가 짙은 장르 영화에 잘 스며들려면 배우도 예리한 집중력을 갖고 자신을 비슷한 농도로 만들어 두어야 한다고 하며 그렇게 집중할 때 느끼는 희열이 너무나 즐겁다고 합니다. 본인의 대한 탐구를 많이 하고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자주 생각하여 애쓰며 언제까지나 연기에 대해서 순수함을 간직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다른 어떤 것보다도 연기하는 순간이 가장 중요한 배우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 뵙기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배우 박세현 프로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