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나이 키 프로필 인스타

배우 추영우

최근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배우 추영우 프로필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최철웅 역으로 1980~1990년 격변의 대한민국 배경으로 세청춘의 얽히고 섞인 청춘 성장 로맨스 드라마에 출연하며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 추영우 나이, 키, 학력, 소속사, 데뷔, 작품, 프로필을 살펴보겠습니다.

추영우 프로필

배우 추영우의 나이는 1999년 6월 5일 생으로 올해 24세입니다. 추계 추 씨가 본관이며 키는 187cm에 몸무게 73kg으로 좋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어 몸매가 탄탄하며 화보 모델로도 종종 촬영하고 있습니다. 혈액형은 O형이며 부모님과 남동생 추정우로 추영우와 마찬가지로 큰 키와 잘생긴 외모를 자랑합니다. 또한 반려견 쭈꾸, 쭈순을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한솔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휴학 중이며 재수를 해서 19학번이라고 합니다. 현재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이며 데뷔는 2021년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에서 송시온 역으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추영우 본인의 좌우명은 녹슬어 버림받기 전에 닳아서 사라지자라고 하며,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기는 현대무용과 복싱이라고 밝힌 적이 있으며 가족과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달리 강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럼 추영우 작품 활동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직 신예 배우여서 다양한 작품은 없지만 출연 작품마다 주연을 맡고 있어 신예배우치곤 꽤 좋은 길을 걷고 있는 배우 중에 한 명입니다.

추영우 드라마

2021년 웹드라마를 출연으로 같은 해 KBS 드라마 <경찰수업>에서 박민규 역으로 출연하며 첫 지상파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극 중 주인공이었던 선호와 강희를 질투하는 빌런 역으로 나오게 되었지만 마지막 부분에서는 좋은 쪽으로 마무리되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명실상부한 성공의 가도 길을 걸을 수 있다는 학교 시리즈 <학교 2021>에서 정영주 역으로 출연하며 화제가 되었으며 극 중 남모를 비밀과 상처를 지닌 캐릭터를 풍성하게 만드는 입체적인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추영우 또한 학교 2021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새로운 도전들도 해보면서 뜻깊고 즐거웠던 시간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2022년 tvN 드라마 오프닝 단막극 <바벨신드롬>에서 장하늘 역으로 배우 이시은과 호흡을 맞추며 첫 타이틀롤 도전에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담백하지만 밀도 있는 연기로 청춘의 단상을 수려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을 사로 잡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카카오tv 웹드라마 <어쩌다 전원일기>에서 한지율 역으로 극 중 서울 토박이 수의사로 분해 캐릭터 변신에 완벽하게 성공했으며 비주얼부터 연기, 케미까지 빈틈없는 활약으로 극을 이끌어갔습니다. 특히나 이번 작품으로 로맨스 장르에 도전한 추영우는 담백한 대사 처리와 디테일한 눈빛 연기를 보여 주어 대체불가한 커플 케미로 보는 이들을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2023년 KBS 드라마 <오아시스>에서는 최철웅 역을 맡아 출연 중이며 1980년대부터 1990년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자신만의 꿈과 우정 그리고 인생의 단 한 번뿐인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몸을 내던지는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강한 질투심이 서려 있는 캐릭터로 색다른 변신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그 외 데뷔하기 전 유퀴즈 욘더 블록 35회에서 한국예술종학교 학생으로 출연한 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며 드라마 소개 및 본인의 솔직한 모습들을 잘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럼 추영우 인스타그램을 살펴보겠습니다.

추영우 인스타그램

배우 추영우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cu.young입니다. 최근 활동 중인 드라마 작품이 없는 걸로 보아 활동은 저조한 것 같으며 기존까지 찍었던 작품 활동에서의 배우들 사진들과 일상생활 모습들을 올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워낙 우월한 키를 자랑해서 인지 다른 배우들과 서 있을 때도 모델 뺨치는 비주얼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여기까지 추영우 프로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