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하윤
드라마 <오 영심이>에 오영심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송하윤 프로필을 소개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송하윤 프로필
배우 송하윤의 본명은 김미선입니다. 1986년 12월 2일 생으로 올해 38세입니다 생각보다 동안미모를 소유하고 있으며 경기도 부천시 중동 출신입니다. 키는 160cm로 작고 아담한 귀여운 스타일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으며 부명중학교 졸업 후 압구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잡지 모델로 데뷔를 했으며 2005년 MBC 8부작 드라마 <태릉선수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현재 소속사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송하윤 작품
2005년 드라마를 시작으로 같은해 영화 <댄서의 순정>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2006년 <러브하우스> , <다세포소녀>에서는 조연으로 출연하며 점점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연기 활동을 했습니다 드라마로는 베스트극장 그 남자의 질투, 최강칠우, 수호천사 김영구 등 출연했으며 영화 2008년 <아기와 나> 김별 역으로 첫 주연을 맡게 되었습니다.
당시 예명을 송하윤이 아닌 김별을 사용했으며 28살까지 김별이라는 이름을 쓰며 주로 고등학생 배역들을 맡아 연기를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28살이 지나 더 이상 고등학생 오디션에 붙을 수가 없어서 딜레마가 왔다고 하며 송하윤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세월이 뭔가 버려지는 느낌이 들었다 라며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그 후 2013년 JYP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2015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주오월 역을 맡으면서 주목을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중간 하차가 예정된 배역이었으나 시청자의 사랑으로 종영까지 나왔으며 본인의 터닝 포인트가 된 덕분에 개성 있는 연기력을 소화하며 시청자분들께 사랑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KBS 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 , 네이버 웹드라마 <드림 나이트> , <널 만질 거야>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였으며 2017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을 맡아 출연하며 안정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해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전작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의 모습을 특별출연하여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거뒀으며 이후 마성의 기쁨까지 주연으로 우뚝 서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세경 역을 맡아 출연하며 성공적인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2019년 현재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으로 이적하였으며, 2020년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출연하였습니다. 현재는 ENA채널 드라마 오 영심이에서 오영심 역으로 출연하며 전작에서 보여 주었던 캐릭터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추후 TV조선 드라마 '찌질의 역사'와 '내 남편과 결혼해 줘'에도 출연 예정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송하윤 인스타그램을 살펴보겠습니다.
송하윤 인스타그램
배우 송하윤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hayoonsong1202입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드시고 활동 중이 시 긴 것 같습니다 최근 작품 인 오영심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이동해와 함께 찍은 화보 사진을 올려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 활동 부탁드리며 여기까지 배우 송하윤 프로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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