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나이 프로필 드라마 인스타

 

배우 서지혜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어린 시절의 순애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서지혜의 프로필 소개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워낙 사랑스러운 외모로 인해 <하트 시그널> 출연 당시부터 화제가 된 배우입니다. 신예배우로 다양한 정보는 없지만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서지혜 프로필

배우 서지혜의 나이는 1996년 7월 17일생으로 올해 27세입니다. 키 165cm 몸무게 48 klg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고향은 대전이며, MBTI는 INTP입니다. 학력은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사 출신이며 현재 소속사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어린 시절 부모님께서는 서지혜가 생선가시를 잘 바르는 모습을 보고 의사가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혜정이 출연한 영화 <허브>를 보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고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에게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히게 되었고 부모님은 대학에 가면 포기할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미술을 하던 서지혜는 이과로 옮기게 되며 대학에 진학을 하게 되지만 본인의 세상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며 하트 시그널에 출연하게 되면서 배우로서의 길로 가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신예스타를 배출해 낸 대학내일 표지 모델에 지원해 촬영을 하게 되었고 틈틈이 촬영 알바를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느꼈다고 합니다. 

서지혜 드라마

하트 시그널 시즌1로 등장해 첫 데뷔를 하게 되었으며, 특유의 청순함과 풋풋함으로 남성 출연자들의 몰표를 받게 되며 여신으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방영 당시 대학생이었던 서지혜는 그 이후 2018년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민아 역으로 출연하여 배우로서 첫출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웹드라마 <두텁이의 어렵지 않은 학교 생활> , <삼분 로맨스>, <웰컴 2 라이프> , <라이크>에 출연하여 차츰 연기 내공을 쌓아 왔으며, 최근에는 2021년 <크라임 퍼즐>에 출연하게 되면서 대중에게 조금 더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 서지혜

2022년 KBS 신작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비중인 캐릭터인 이유민 역을 맡아 처음으로 지상파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스러운 배우로서 인지도를 쌓고 있습니다. 극 중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꼭 악재를 겪는 불운의 선수이지만 함께 하는 파트너들은 남자건 여자건 다들 태극마크를 달아서 행운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인물을 연기하며, 상대 배우인 김무준과 케미가 평범하지만 않은 섬세한 연기로 자연스럽게 그려지고 있어 주연배우들 외에 또 다른 볼거리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어쩌다마주친그대 - 서지혜

2023년 tvN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윤영의 어머니인 순애 역으로 과거 시절 모습으로 캐스팅되어 출연 중이며 청초하고 여린 캐릭터 모습을 아주 잘 살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드러나게 될 스토리와 배우 진기주와의 호흡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됩니다.

서지혜 인스타그램

배우 서지혜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jhsuh_0717입니다. 평소 일상적인 모습을 올려주시고 있어 꾸밈없는 모습들이 아름다워 보이며 틈틈이 운동하며 몸매 관리를 유지하고 있으셔서 뛰어난 몸매도 소유하고 있습니다. 종종 작품 활동 사진들도 올려주시며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계정인 것 같습니다.

서지혜 인스타그램

그리고 여담으로는 평소 핸드폰 배경화면은 포스티 잇의 메모이며 메모 내용으로는 고통의 자리마다 축복이라 쓸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통에는 다 이유가 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는 의미에서 항상 배경화면으로 두고 다짐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 응원하며 여기까지 배우 서지혜 프로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