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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배우

배우 최리 나이 키 프로필 드라마 몸매 인스타그램

by 후니칼럼 2022.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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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 프로필

최근 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최리 프로필 소개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최리의 나이는 1995년 6월 29일 생으로 올해 28세입니다, 경상남도 거창군 출신이며 키는 164cm에 몸무게 47kg으로 좋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무용과를 졸업 후 중앙대학교 무용학 학사 졸업했으며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UL 엔터테인먼트이며 함께 소속된 배우들로는 김성균, 김영재, 나철, 이규현, 강태주가 속한 소속사 입니다. 데뷔는 2016년 영화 '귀향'으로 첫 데뷔를 했으며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choicherry_입니다. 그럼 최리의 어린 시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최리 어린시절

2013년 KBS 진품명품 904화에 교복 차림인 의뢰 손님으로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깜찍한 모습과 귀여운 매력으로 윤인구 아나운서와 출연진에게 귀염 울을 받았으며 당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무용과 3학년이었으며 시청자들에게 진품명품 여고생 또는 진품명품 소녀라며 많은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중앙대학교에 진학하여 조정래 감독으로부터 영화 출연 러브콜을 받게 되었고 짧은 TV 출연 한 번으로 많은 이목을 받은 최리에게 영화 출연 제의는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지만 조정래 감독을 따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를 뵌 뒤 영화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영화 '귀향'으로 출연하여 외롭게 죽어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소녀들의 영혼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무녀 은경 역을 맡아 좋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최리의 작품 활동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최리 작품

영화 귀향을 시작으로 아카데미 졸업작품인 '전학생'에서도 출연했으며 2017년 '순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재 출연하게 됩니다. 드라마에서는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 김순옥 역으로 아역으로 특별출연했으며 tvN '도깨비'에서도 박경미 역으로 극 중 은탁를 괴롭히는 이종사촌 언니로 출연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KBS '마녀의 법정'에서는 서유리 역으로 출연하여 여성아동범죄 전담부 수습검사로 눈치 없이 해맑은 캐릭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8년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변수정 역으로 박정민, 이병헌과 함께 연기 호흡을 하였으며 신인여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 '이리 와 안아줘' ,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 '날 녹여주오' 등 꾸준히 드라마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 내공을 쌓아왔으며, 영화에서도 '배심원들' , '소리꾼' 에도 출연하며 매년 1편이 작품을 했습니다.

2020년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이루다 역으로 출연하여 요미 엄마 역으로 이른 나이에 아이를 낳은 어린 산모로 상큼하고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뚱한 표정과 톡 쏘는 말투로 희대의 문제 맘 캐릭터를 완벽히 보여 주었습니다.

2021년 영화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에서 첫 주연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2022년 KBS 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조연희 역으로 조선의 국모를 꿈꾸기 시작하여 강한나와의 신경전을 벌이게 되는 인물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주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 가게 될지 기대가 되는 캐릭터 중에 하나입니다.

그 외에도 예능 런닝맨에 출연하여 러블리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습니다. 

배우 최리는 생각보다 영화나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면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어서 굉장히 놀랍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좋은 비율까지 겸비했으며 좋은 연기력까지 내공을 쌓고 있어서 앞으로가 주목받는 배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럼 여기까지 배우 최리의 프로필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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